‘100세 시대에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혹자에게는 더는 새롭지 않을 정도로 익숙한 문구가 아닐까?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청년 취업난 문제가 대두되면서 대학생에게 창업은 또 하나의 진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생인 본 도서의 저자 8인에게도 그렇다.
하루가 멀다고 들리는 여러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소식은 더 이상 실리콘밸리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스타트업에 대한 정부와 민간의 지원과 투자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이며,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수많은 지원 제도 또한 마련되어 있다. 대학생 예비 창업자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수많은 학교에서 ‘창업지원단’으로 대표되는 창업 지원 기관 혹은 부서가 생겨났고, 교내 창업경진대회와 창업 교과목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심지어 창업과 관련된 전공이 존재하는 학교도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점차 많은 대학생이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대학생에게 창업은 새로운 기회에 대한 희망에 부푼 길이자 동시에 미지의 영역으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길이다. 최소한 우리 저자들은 그렇다. 이처럼 누군가는 두려워하는 길을 대학생 시기에 나아간 세 창업자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이 책에 정리해보았다.
끝으로 부디 부족한 저자의 글솜씨로 인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인터뷰에 응해준 세 대표의 진솔하고 유익한 내용이 묻히지 않길 바라며, 더 나아가 최선을 다해 몰입하여 집필한 저자들의 노고가 열정이 지금 이걸 읽고 있는 독자에게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