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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설
글쓴이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19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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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스가와 아리스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에도가와 란포, 엘러리 퀸 등에 매료되어 11세에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썼다는 아리스가와는 15세에는 에도가와 란포 상에 장편소설을 응모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추리소설 동호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샤 대학에 입학, 추리소설계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와 교류하면서 작품 해설을 담당하고 그가 편저한 앤솔로지에 단편을 싣기도 하였다. 1989년 아유카와 데쓰야의 추천으로 『월광 게임』을 출간하며 데뷔, 이후 연이은 성공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범인 찾기’가 주요 작풍인 아리스가와는 엘러리 퀸을 모방한 국명 시리즈 중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또한 ‘학생 아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왕국의 성』으로 2008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1세대 신본격 추리소설 작가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 에세이, 해설서 등 다양한 글쓰기를 비롯,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협회 초대회장, 아유카와 데쓰야 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월광 게임』으로 시작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여왕국의 성』)와 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와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짝을 이룬 ‘작가 아리스 시리즈’(『46번째 밀실』 『달리의 고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스터리보다 미스터리한, 작가라는 직업의 ‘수수께끼’
미스터리에 코미디, 호러가 뒤섞인 작가투성이의 소설집


『작가 소설』은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단편소설집으로, 작가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모은 작품이다. 독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직면하고 있는 작가의 현실을 블랙 코미디를 곁들여 그려내고 있다. 본격 미스터리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새로운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 소설』은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단편소설집으로, 작가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모은 작품이다. 독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직면하고 있는 작가의 현실을 블랙 코미디를 곁들여 그려내고 있다. 본격 미스터리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새로운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 소설』은 본격 미스터리가 아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작가 후기에서 “이 책에 실린 작품은 미스터리도, 호러도, 모험소설도 아니고 SF도, 판타지도, 만담(?)도 아니”라고 밝힌 바 있듯이 이 작품집의 단편들은 하나의 장르로 특정 짓기가 어렵다. 모든 단편의 소재들이 작가라는 점이 공통점일 뿐이지 저마다의 분위기와 결은 상당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신본격 미스터리로 대표되는 ‘작가 아리스’ 시리즈와 ‘학생 아리스’ 시리즈를 생각한다면 예상과는 꽤 다를 것이다.

작가는 잡지에 「글 쓰는 기계」를 게재한 것을 계기로 이따금 “변덕스러운” 소설을 자유롭게 썼는데 그런 단편들을 모아 묶은 작품이 바로 『작가 소설』이다. “소설을 쓰는 건 귀찮은 일이라 다음 아이디어를 언제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그런 건 이 세상 어느 일이나 마찬가지다. 고맙게도 나는 지금 이 일이 즐겁다”고 하는 작가의 말처럼 『작가 소설』은 작가가 천직인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변덕스럽고 장난 같은 소설’이자 그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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