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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척 어멈과 그의 자식들
글쓴이
베르톨트 브레히트 저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일
2019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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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르톨트 브레히트

1898년 2월 10일 독일 아우구스부르크(Augsburg)에서 종이 공장에서 일하던 아버지 베르톨트 프리드리히 브레히트(Berthold Friedrich Brecht)와 브레칭(Brezing)에서 태어난 어머니 조피(Sofie)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거쳐 1908년 아우크스부르크 김나지움에 입학한 그는 이미 15세 때부터 시 작업을 시작해 학생 잡지 [추수]를 발행하는 등 친구들과 문학 동아리를 만들었고 이 활동을 통해 그의 문체는 도발적이 된다. 이때 같이 활동하던 판첼트, 카스파르 네어, 뮌스테러 등과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했다. 특히 카스파르 네어는 망명에서 귀국한 브레히트의 무대를 만들었다. 1928년에는 [서푼짜리 오페라]가 대대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떨쳤다. 나치 집권기인 1933년 2월 28일 망명길에 오른 뒤,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미국을 전전하면서 15년간 독일 외부에서 활동했다. 1948년 동베를린으로 귀환한 뒤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1949)을 공연하여 과거의 명성을 되찾았다. 부인 헬레네 바이겔과 함께 베를린 앙상블을 창단하여 연극 작업에 몰두하다가 1956년 8월 14일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주요 작품으로 『한밤의 북소리』, 『남자는 남자다』, 『서푼짜리 오페라』, 『마하고니 시의 흥망』, 『어머니』, 『제삼제국의 공포와 참상』,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사천의 착한 사람』, 『갈릴레이의 생애』, 『푼틸라 나리와 그의 하인 마티』, 『코카서스의 분필 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브레히트는 망명지 스웨덴에서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을 집필했다. 이 작품을 쓰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나치스의 전쟁 준비에 대한 덴마크 정부의 태도였다.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 제국은 정치적으로는 히틀러의 전쟁을 배척하면서도 경제적으로는 적당히 공조해 이득을 취하려고 했다. 브레히트는 이 작품을 통해서 이런 근시안적인 정책을 비판하려고 했다. 게다가 30년 종교전쟁(1618∼1648)은 스칸디나비아 제국과 독일이 관련된 전 유럽의 전쟁이었기 때문에 극작품의 배경으로 적합했다. 다양한 서사적 형식이 사용되고 있어 브레히트 서사극의 정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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