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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책
유럽 도시 기행 1
글쓴이
유시민 저
출판사
생각의길
출판일
2019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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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시민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유시민의 낯선 도시에게 말 걸기, 그 첫 번째 이야기
_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시작한 유럽 탐사

아테네 플라카지구, 로마의 포로 로마노, 이스탄불 골든 혼, 파리 라탱지구, 빈의 제체시온, 부다페스트 언드라시 거리, 이르쿠츠크 데카브리스트의 집, 이런 곳에 가고 싶었다. 다른 대륙에도 관심이 없지는 않았지만, 스무 살 무렵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든 곳은 주로 유럽의 도시들이었다. 그곳 사람들이 훌륭한 사회를 만들어 좋은 삶을 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떻게 더 자유롭고 너그럽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다가 소설보다 더 극적인 역사의 사건들을 만났고, 그 주인공들이 살고 죽은 도시의 공간을 알게 되었다. 삶의 환희와 슬픔, 인간의 숭고함과 비천함, 열정의 아름다움과 욕망의 맹목성을 깨닫게 해주었던 사람과 사건의 이야기를 그곳에 가서 들어보고 싶었다.

유럽 도시 기행 시리즈의 1권인 이 책에는 각기 다른 시대에 유럽의 문화수도 역할을 했던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이야기를 담았다. 이 네 도시에 살았던 사람들이 이룩한 정치적·사회적·문화적 성취는 유럽뿐만 아니라 인류 문명 전체를 크게 바꾸었다. 앞으로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도시 넷을 한 권에 묶으려고 한다. 특별한 사유가 생기지 않는다면, 2권은 빈, 프라하, 부다페스트, 드레스덴을 다루게 될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유럽 도시 기행을 시작했다고 말하는 저자. 5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유럽 도시 기행’ 시리즈 첫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각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에 얽힌 지식과 정보를 그만의 목소리로 담아낸 『유럽 도시 기행 1』은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네 도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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