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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형 31문 31답
글쓴이
표학렬 저
출판사
앨피
출판일
2019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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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표학렬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서울에서만 살아왔다. 어릴 적 위인전을 옆에 끼고 살고, 허구한 날 TV 사극을 시청하며, 국사 교과서로 공부에 찌든 머리를 식힌 끝에 연세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나이 서른에 한양여고(현 한양사대부고)에서 교편 생활을 시작했다. 여자고등학교에 부임하며 느꼈던 설렘과 여학생들에 대한 환상은 일주일 만에 산산조각 났지만, ‘알을 깨고 나오는 고통’을 경험한 뒤 역사 교사의 임무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어깨에 힘을 뺀 역사, 사람이 살고 있는 역사를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국사가 제일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 수능에서 한국사가 선택이던 시절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보고자 재미있고 감동적인 강의 개발에 몰두했고, 그 결과물로 『에피소드 한국사』(전3권), 『에피소드 세계사』(상·하), 『에피소드 독립운동사』, 『에피소드로 보는 유신의 추억』, 『한 컷 한국 현대사』, 『하룻밤에 읽는 조선사』, 『종합전형 31문 31답』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2019년부터 KBS-1 라디오 .라디오 매거진 위크앤드.에서 ‘에피소드 한국사’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역사, 함께 생각하고 풀어가는 역사를 지향하면서, 오늘도 역사책을 끼고 언제나 진정한 역사가라고 자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고등학교
9년차 고3 담임이 쓴 종합전형 가이드북

2019년 현재, 저자는 고교 3학년 담임 9년차가 되었다. 『에피소드 한국사』, 『에피소드 세계사』, 『에피소드 독립운동사』, 『에피소드로 보는 유신의 추억』, 『한 컷, 한국 현대사』, 『 하룻밤에 읽는 조선사』 등의 저서를 출간한 역사 작가이지만, 최근 6년 사이에 연달아 3학년 담임을 맡아 안타까움과 자책에 시달리는 고민 많은 현직 고교 3학년 담임선생이다. 이 책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입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대학에 보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학생과 학부모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저자는 종합전형을 향해 쏟아지는 숱한 의혹과 비난 속에서도, 결국 학교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하는 아이들과 씨름하며 “좋은 대학을 가고 싶어요”라는 아이들의 욕망에 충실히 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노력 끝에 얻은 몹시 현실적이고 상식적이며 진솔한 ‘특급’ 노하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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