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웠다가, 웃었다가, 울어버렸다!
“일본 환상문학의 전설적 명저”
드디어 국내 최초 번역 출간
나츠메 소세키, 아쿠다가와 류노스케, 시가 나오야, 하기와라 사쿠타로…….
일본 문호들이 한없이 사랑한 고이즈미 야쿠모 문학의 대표작 단편집
그리스 출생의 영국계 일본인 작가 고이즈미 야쿠모[小泉八雲, Lafcadio Hearn (1850~1904)]의 대표작 『골동(骨董, Kotto)』을 번역한 책이다. ‘일본 환상 문학의 원형’으로 널리 평가받는 고이즈미 야쿠모의 문학 세계를 집약한 단편집이다.
사랑과 집착, 영혼과 환생, 전생과 내세, 사람과 짐승과 벌레 등 인생과 자연과 우주에 대한 영감이 넘치는 스무 편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때로는 재미있고, 또 무섭고 슬프고 감동적인 스무 편의 이야기가 한국의 독자가 잊고 있었던 ‘동양의 깊고 신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