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스켈리튼 키
글쓴이
미치오 슈스케 저
출판사
검은숲
출판일
2019년 5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미치오 슈스케

비평가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며 새롭게 떠오른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 독특한 세계관으로 장르를 초월한 작품은 ‘미치오 매직’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2004년 『등의 눈』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그 후 2006년 제6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후보(『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2007년 제7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수상(『섀도우』), 2009년 제6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까마귀의 엄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며 문단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2007년 판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에 세 작품(『섀도우』『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시신의 손톱』) 모두 10위 내에 들어가는 전대미문의 쾌거를 달성했다. 2011년 『달과 게』로 144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미치오 슈스케가 사물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은 많은 작품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고 거침없는 필체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2009년 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는 작가별 득표수 1위, 오리콘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개성 넘치는 미스터리 장르 외에도 기존의 장르를 초월한 ‘미치오 슈스케 스타일’의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제141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귀신의 발자국 소리』를 비롯, 『외눈박이 원숭이』, 『솔로몬의 개』, 『래트맨』, 『용신의 비』, 『구체의 뱀』 등 작품의 제목에 십이지 동물을 집어넣은 십이지 시리즈로 유명하며, 2010년 후지TV에서 방영된 「달의 연인」의 극본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외눈박이 원숭이』, 『물의 관』, 『노엘』, 『웃는 할리퀸』, 『거울의 꽃』, 『맥의 우리』, 『투명 카멜레온』, 『샐먼 캐처 the novel』, 『보름달의 진흙베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나오키 상 수상 작가 미치오 슈스케의
논스톱 엔터테인먼트 소설


우리에게는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으로 잘 알려진 미치오 슈스케는 요즘 말로 다 가진 작가다. 2004년 『등의 눈』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받은 그는 이듬해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다수의 미스터리 랭킹 상위를 차지한 네 번째 장편소설 『섀도우』로 2007년 제7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2009년 『까마귀의 엄지』로 제6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으며 일본 미스터리를 이끌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는 한편, 『랫맨』을 비롯한 대다수의 작품이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문학계 전반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2010년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로 제12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같은 해 『광매화』로 제23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나오키 상 사상 최초로 5회 연속 노미네이트된 끝에 2011년 『달과 게』로 제14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미치오 슈스케는 젊은 나이에 많은 것을 이루며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2008년 문고본으로 재출간된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이 100만 부 이상 판매, 문단은 물론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임을 재차 증명하기도 했다.

“사이코패스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제3자의 시선이 아닌, 그들 자신의 내면을 1인칭으로 그리는 것 말이다. 사이코패스의 심리묘사로 가득한 이 소설이 ‘읽기 쉽지만 어딘지 이상하고, 동조할 수 없지만 끝까지 잘 읽힌다’면 그것으로 됐다.” _작가 인터뷰 중에서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왕성하게 활동해온 다재다능한 작가 미치오 슈스케가 가장 최근에 선보인 작품은 그가 예전부터 쓰고 싶어 했던 ‘사이코패스’가 주인공인 장편소설 『스켈리튼 키』다. 타인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고독한 내면을 지닌 주인공이라는 점이 이전 작품들과 공통되지만, 비일상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지닌 전작과는 달리 변칙적인 트릭에 초점을 맞춘 미스터리라 할 수 있다. 이제는 중견의 반열에 들어선 작가가 제 기량을 십분 발휘해 써내려간 엔터테인먼트 소설 『스켈리튼 키』에서 사이코패스라는 중심 소재는 그저 이야기의 진행을 위한 자극적인 도구, 반전을 위한 충격적인 트릭으로만 쓰이지 않는다. 또한 작가는 사이코패스로 대변되는 닫힌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희망의 끈을, 변화의 가능성을 놓지 않는다. 바로 이 점이 미치오 슈스케가 얼마나 특별한 작가인지, 이 작품이 사이코패스를 다룬 여타 작품과 어떻게 다른지를 증명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