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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경
글쓴이
김현준 외 1명
출판사
효림
출판일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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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학을 전공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불교를 연구하였으며, 우리문화연구원 원장, 성보문화재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불교신행연구원 원장, 월간 「법공양」 발행인 겸 편집인, 효림출판사와 새벽숲출판사의 주필 및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화엄경 약찬게 풀이』·『참회와 사랑의 기도법』·『기도성취 백팔문답』·『광명진언 기도법』·『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법』·『참회·참회기도법』·『불자의 자녀사랑 기도법』·『미타신앙·미타기도법』·『관음신앙·관음기도법』·『지장신앙·지장기도법』·『석가 우리들의 부처님』·『생활 속의 반야심경』·『생활 속의 천수경』·『생활 속의 보왕삼매론』·『사찰, 그 속에 깃든 의미』·『예불문, 그 속에 깃든 의미』·『육바라밀』·『사성제와 팔정도』·『삼법인·중도』·『인연법』·『자비실천의 길 사섭법』 등 30여 종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법화경』·『원각경』·『승만경』·『무량수경』·『자비도량참법』·『지장경』·『육조단경』·『약사경』·『보현행원품』·『선가귀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도서출판 효림에서 동곡당 일타스님이 살아생전에 번역한 『유교경(아름다운 우리말 경전 8)』을 새롭게 번역·윤문·편집해 발간했다.

유교경의 원제목은 『불수반열반약설교계경佛垂般涅槃略說敎誡經』으로 ‘부처님께서 완전한 열반에 들며 명심하고 경계해야 할 바를 간략히 설하신 경’으로 풀이되고, 이를 줄여서 『불유교경』·『유교경』으로 많이 부르고 있다.
이 유교경을 한역한 이는 구마라집鳩摩羅什(344~413) 삼장이며, 한역 이후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에서는 부처님의 간곡한 유언을 담아낸 소중한 경전이요, 불교 입문자가 필히 읽어야 할 경전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유교경은 총 26단락으로 구성되었는데, 청정한 계율을 지키며 사는 법을 비롯해, 인욕으로 분노를 다스리며 사는 법, 정진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 욕심 부리지 않고 만족하는 법, 감각 기관을 잘 제어하여 바르게 사는 법, 선정·지혜·자비 등의 실천법을 자상하게 일러주고 있어 하루하루가 즐겁고 평화로운 삶, 업장 참회, 현실 속의 소원 성취 등을 기원할 때 특히 유용하다.

가지고 다니며 틈틈이 독경할 수 있게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만든 『유교경』은, 바쁜 현대인들의 삶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필요한 이에게 부담없이 선물하기에도 아주 좋다.
자비로 가득한 부처님의 마지막 가르침. 가르침을 읽으면 읽을수록, 새기면 새길수록 몸과 마음의 장애가 흩어지면서 쾌락함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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