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화 곳곳에 숨은 세계사 이야기
기원전 1792년의 함무라비 법전, 기원전 1184년 트로이 전쟁, 552년 로마제국의 재건, 1861년 남북전쟁, 2001년 911 테러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명화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다. 고대 이집트의 익명의 조각가부터 루벤스, 터너, 고야, 리히터 등 예술가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현재의 '순간'을 역사적 기억으로 남을 명화로 혹은 예술작품으로 남겼다. 저자들은 서양사의 굵직한 터닝포인트와 우리 기억 속에서 뺄 수 없는 사건들을 명화로서 풀어냈다. 시대를 막론하고 예술작품을 통해 어떠한 세계역사가 우리한테 어떻게 되살아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