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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설득언어
글쓴이
박만규 저
출판사
베가북스
출판일
2019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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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만규

박만규(아주대 불문과 교수)는 언어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는 언어학자이다. 특히 어원과 인류 문명사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인간 사유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추적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어원에 대한 호기심 충족에 그치지 않고, 이를 문·이과 통합의 지식과 결합하여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을 연결하는 넓은 시야를 얻는 것을 추구한다. 이외에도 그는 한국어와 서양어에 나타난 세계관의 차이, 현대 프랑스 문화의 기원 그리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언어에 관해서도 강의와 칼럼 및 저서 집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초대 전국 사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 한국사전학회와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프랑스 정부 학술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저서로는 『설득언어』(베가북스)와 『빛나는 당신이 있다면 촛불을 켤 필요가 없다』(씨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간관계
"‘우리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가?’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인가?’
이 같은 물음에 대해 현대 인지과학의 혁명적 연구 성과는 우리의 상식을 철저하게 무너뜨린다. 이 책을 통해 ‘무의식’이 생각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무의식은 철저히 언어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이해의 열쇠는 생각하거나 말할 때 형성되는 직관적인 사고의 틀(프레임)과 이를 결정하는 언어에 있다. 또 상대의 프레임을 활성화하는 언어를 사용했을 때 상대를 설득할 수 있으며, 그게 유일한 설득의 길이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설득의 기술적인 측면에 치중하는 기존의 책들과 달리 설득에 필요한 생각의 방식을 알려준다. 그 생각을 표현하는 언어의 사용법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득의 원리를 제시한다.

이 책은 다양한 실례를 통해 프레임이 무엇인지, 프레임을 형성하는 관점은 어떻게 도입되는지, 이론적으로 살펴본다. 또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어떻게 프레임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고, 어려운 상황에서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관점의 전환을 어떻게 이루어낼 수 있는지를 일상의 흥미로운 대화에서 깨닫게 해준다.
‘프레임’ 개념에 의한 심층 사고는 물론이거니와, 창의적인 생각과 대화의 방법을 여러 가지 사례-논증-반증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효과적인 설득지식을 원하는 이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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