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창조적 사고력을 개발할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누구나 창조적 사고력’을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해도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조와 통찰이 타고난 천재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CIA와 스팀청소기 개발자들, 바바킨 박사의 문제 해결 과정에서 과연 천재적 머리가 아니라면 도저히 생각하지 못할 번득이는 영감이 작용했는가? 아니다. 그들은 보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 그리고 그런 방법을 습관으로 몸에 익혔을 뿐이다.
그들이 통찰을 발휘한 생각의 방법을 해독해낸다면 보통사람들도 충분히 배울 수 있고, 자기 영역에서 필요한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애플이나 구글, 페이스북 같은 한 사람의 스타에만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업조차도, 사실은 한 사람의 스타가 지속적으로 혁신과 창조가 가능하도록 ‘보통사람들의 지능적 협업’ 시스템을 최적으로 활용하면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그러니 평범한 직원들을 훈련시켜 수퍼급 인재들로 길러내는 창조적인 조직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창조성은 규칙과 습관의 산물’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해서 통찰력 넘치는 사람들의 생각하는 기술을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따라 배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사물을 잘 관찰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서, 통찰을 이끌어내고, 그것을 집단적 통찰로 확대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5가지 생각의 도구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