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국적기업의 탄생에서 G20 정상회의까지
세계화를 이끈 경제 권력들을 해부한다!
초국적기업들이 전 세계를 누비고 거대 금융자본은 국경을 넘나든다. G20은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컨트롤타워’로 급부상했으며 WTO, IMF, 세계은행은 경제의 세계화를 주도하는 범세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되었다.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활동 영역을 확장하면서 전 지구적인 규모로 경제가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화 시대를 주도하는 권력들의 논리는 무엇인가? 그들은 어떻게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만들어가는가? 이 책은 자본주의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힘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핵심적으로 분석한다. 세계경제의 심장부를 구성하는 경제 권력들의 힘겨루기를 파악하는 것은 오늘날의 세계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