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단순히 지어 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화 속에는 인류의 문명과 사람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의 신화를 집대성한 최초의 어린이 책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하여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각 지역별로 전해지는 신화를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 유적지에서 찾아낸 그림과 자료로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신화라는 이야기에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명화들을 더한 이 책은 어린이들의 감성 교육과 미술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엄마와 함께하면서 이야기 읽기에 그치지 않고 본문과 명화 속에서 더 깊이 있고 자세한 앎의 세계로 나아가게 해 줍니다.
세계의 신화와 문명 두 번째 시리즈인 『아프로디테와 에로스 이야기』는 아프로디테 여신과 아들 에로스 신과 얽혀있는 신화를 통해 아름다움과 사랑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두 가지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지만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겉모습만의 아름다움이 아닌 마음의 아름다움이 영원하다는 것, 그리고 질투와 미움, 의심을 버리고 진심으로 믿고 사랑한다면 마음은 영원히 아름답게 빛난다는 것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