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0% 평범 소녀, 자존감 쑥쑥 올라간 이야기
생김새도 평범하고 특별하게 잘하는 것도 없는 하나는 학교에서 별명이 없습니다. 존재감이 없는 것 같아 속이 상하던 하나는 학교에서 연습장에 친구들의 별명을 그림으로 그리면서 '별명 박사'라는 근사한 별명을 얻게 됩니다. 제8회 부천신인문학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자연스러운 이야기와 그림 속에 젊은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녹아 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저마다의 장점을 찾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