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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글쓴이
김동조 저
출판사
북돋움
출판일
2012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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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조

삼성자산운용에서 채권 펀드매니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채권 전략가로 일했다. 이후 씨티은행 스왑데스크로 옮겨 트레이딩을 시작했고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을 떠날 때까지 이자율 트레이더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정메시지 비서관과 국정기획 비서관으로 근무했다.
경희대학교 무역학과,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 미국 밴더빌트대학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나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학의 관점으로 세상 거의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불편한 진실을 들춘다. 저자는 “뻔한 얘기보다는 편견을 말하는 게 낫다”는 선언을 맨 앞에 내세우고, 마약과 성매매 그리고 사형 제도처럼 고정 관념에 갇힌 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갖가지 이슈를 냉정하게 짚어 내려간다. 강간범을 사형해선 안 된다는 주장, 차별 없는 세상이 오히려 불평등하다는 주장 등을 경제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통찰이 빛을 발한다. 또 김밥에서 삼성과 애플의 앞날을 읽는가 하면, 부부의 엇갈리는 이해관계 속에서 게임이론의 ‘내시 균형’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으면 ‘선수’가 되어 ‘한 방’의 힘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은 상식과 고정 관념에 도전하려는 용감한 영혼들을 위한 책이다. ‘뻔한 듣기 좋은’ 소리보다는, 불편하더라도 관점이 있는 ‘편견’을 전하고자 한다. 편견의 힘을 믿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목소리가 뚜렷하다는 소리다. 그러다 보니 사뭇 도전적이고 논쟁적이다. 성매매에 관한 것이건 사형 제도에 관한 것이건 어물쩍 덮고 넘어가는 법이 없다. 스스로 선택한 바 없는 시스템에 더 희생되고 싶지 않다면, 예각의 눈초리를 빛내며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기꺼이 이 책에 꽂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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