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단순한 암기가 아닌 ‘철학하는’ 행동!
현대사회에서의 철학은 복잡하고 어렵다고 기피해야 할 것이 아닌, '생각하는 힘' 그 자체다. 자기 생각을 말하거나, 타인에게 주장을 해야 할 때가 많아진 현대사회. 설득력 있게 타인에게 자신을 생각을 말하기 위해서는 뜬구름 잡는 듯한 막연한 방법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보다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힘과 그 생각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힘이 요구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로 유명한 동서고금의 철학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일생과 사상을 알기 쉽게 정리해서 담았다. 이 책에서 전하려는 것은 구구절절 풀어낸 철학의 모든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철학하다!』는 유명 철학자들의 난해한 사상에 대해 최대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흔히 겪을 일상적인 일들을 예로 제시함으로써 보다 친근하게 철학을 대해 알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철학은 사실이나 정의보다도 ‘왜 -인가?’하는 점에 초점이 맞춰진다. 철학에서 요구하는 ‘왜?’라는 근거를 생각하는 사이에 자신 안의 애매했던 세계가 분명해지고 거기에 숨겨져 있던 근본적인 문제를 발견함과 동시에 해결방법을 유연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