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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글쓴이
히가시가와 도쿠야 저
출판사
씨엘북스
출판일
2012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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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가와 도쿠야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배경이 된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머 본격 미스터리’라는 그만의 독특한 작풍을 완성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소설은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의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저서로는『밀실을 향해 쏴라』『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탐정의, 탐정에 의한, 탐정을 위한 탐정부원들의 활약이 시작된다!

유머 미스터리의 대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신작,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의 본편『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가 출간되었다. 개성 강한 아마추어 탐정 삼총사가 야구부 그라운드와 동아리방, 라이벌 학교의 이사장 댁을 무대로 활약한다. 그 누구도 부탁하지 않았건만 굳이 발 벗고 나서서 사건 해결을 위해 애쓰는 탐정부 3인방. 과연 이들 바보 트리오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황당무계한 탐정부 3인방이 제공하는 웃음의 매력을 피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무엇 하나 딱히 자랑할 만한 것이 없는 학교 코이가쿠보가쿠엔. 그런 학교만큼이나 별 볼 일 없는 코이가쿠보가쿠엔 야구부는 시합에 출전했다 하면 지고 돌아오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야구부가 연습을 하는 그라운드에서 베이스가 사라진다. 그것만으로도 모자라 며칠 후, 라이벌 학교와 연습 시합을 하는 날 코이가쿠보가쿠엔 야구부 감독이 야구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공교롭게도 감독의 시신 옆에는 공이 들어 있는 포수 미트와 도난당했던 베이스가 놓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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