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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역설
글쓴이
염무웅 저
출판사
삶창(삶이보이는창)
출판일
2012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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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염무웅

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염홍경. 경북 봉화(춘양)에서 초등학교를, 충남 공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 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모래 위의 시간』, 『문학과 시대현실』, 『살아 있는 과거』, 산문집 『자유의 역설』,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대담집 『문학과의 동행』, 공역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염무웅의 첫 산문집 『자유의 역설』은 지난 10년 동안 「경향신문」 「영남일보」 「한겨레」 등 종이신문과 「다산포럼」 「창비주간논평」 등 인터넷 매체, 그리고 격월간 『녹색평론』과 기타 지면에 실었던 산문을 모은 것. 그동안 문학평론에서 문학의 현실관련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잊지 않았던 저자는 이번 산문집에서 주코티 공원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지금 이 세상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올곧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붓을 쓰는 장수와 칼을 쓰는 선비, 그 둘을 한 몸에 겹쳐’ 입은 저자 염무웅은 ‘자유의 역설’을 말하며 그렇게 우리 앞에 다가왔다. 『자유의 역설』은 그의 생애 첫 산문집이라는 점에서 뜻 깊기도 하지만, 항상 낮은 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올곧되 따뜻한 산문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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