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둘씩 찾아오는 친구, 24절기! 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기
옛날엔 달력이나 세계가 있었을까요? 만약 없었다면 어떻게 조상들은 날짜를 알 수 있었을까요? 우리 조상들이 24절기를 만든 이유가 바로 날짜를 정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음력은 달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 24절기를 이용한 것이었지요. 농사를 주로 지었던 우리나라에서는 24절기를 따라서 때를 놓치지 않고 중요한 농사일을 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각 절기의 풍습이나 먹거리는 24절기를 중심으로 조상들의 생활과 깊은 관련을 가집니다. 그렇다면, 해심이, 목이, 단풍이와 함께 1년을 재미나게 지낸 이야기를 보면서 한 번 24절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