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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생각한다
글쓴이
강양구 외 7명
출판사
알렙
출판일
2012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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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양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과학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보건의료·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적십자사 혈액비리, 황우석 사태 등의 기사를 썼다. 특히 2003년, 2009년, 2015년, 2020년까지 감염병 유행 사태를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다.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TBS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핵발전소의 비밀』,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과학 수다』(공저) 등이 있다.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 사진 출처 - 박기수 ⓒ (주)사이언스북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12년 대선, 안철수 루트를 상상해보자!
안철수가 선택할 네 가지 갈림길


2012년 대통령 선거 레이스의 제 3 후보 안철수의 행보를 예상해보며 그의 '생각'과 '상식'을 점거해보는 책이다. 지난 1년 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부터 일기 시작한 안풍(安風)은 대선을 맞아 '후보 단일화'와 '정책 비전'으로 다시 한번 쟁점화될 예정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안철수 현상'이 갖는 의미에 대해 천천히 뜯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안철수 현상의 본질은 기존 정치에 불만을 품은 유권자들의 열망과 기대에 있다. 더 이상 보수 진영으로부터는 한국 사회를 개혁할 해답을 찾을 수 없으며, 자연스레 제 3의 후보인 안철수에게로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프레시안』 정치팀장과 문화팀장이 긴급 기획하고 학자, 정치평론가, 정치전략가, 기자, 정당인, 저술가 등 총 17명이 참가한 이 책은 안철수 현상의 본질과 『안철수의 생각』을 고찰하고 있다 또, 출마, 소속 정당, 단일화, 정부의 형태 등 네 가지 선택지를 따라가 보며, 그가 어떤 걸음을 걷고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탐색했다. 아울러 민주진보진영의 관점에서 안철수에게 애정 어린 비판과 냉정한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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