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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요원전 대당편 8
글쓴이
모로호시 다이지로 글,그림
출판사
애니북스
출판일
201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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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일본 최고의 기담 만화가가 역사를 대입하여 새로이 풀어내는 서유기!
『제괴지이』『사가판 어류도감·조류도감』등의 작품에서 개성 넘치고 괴상한 세계관을 선보여온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바라보는 서유기란 어떤 모습일까? 그는 서유기의 태생이 역사적 사실이었다는 점, 그리고 주인공 손오공이 수나라 말 당나라 초에 살았던 인간이었다는 가정을 쥐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SF와 호러 분야에서 맹위를 떨쳐온 베테랑 老만화가가, 그가 만들어낸 여러 세계관에 역사적 사실들을 모티브로, 이제까지 나왔던 서유기의 여러 판본과는 사뭇 다른 전개를 선보인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매력의 서유기가 화려하게 펼쳐질 것이다.

팔계 일행과 헤어져 서역행을 재개한 오공과 현장 법사는 감주 인근 땅에서 진씨 가족을 만난다. 그러나 진씨는 물론 그 부인과 아들, 무엇보다도 딸 일승금의 행동은 수상하기 이를 데 없는데… 결국 진씨는 현장을 꾀어 팔괘진이 짜여진 토굴로 그를 몰아넣고, 그곳에서 현장은 나찰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사라진 현장을 찾아 나선 오공은 나찰녀의 소굴로 뛰어들게 된다. 진씨 가족의 딸 일승금은 사실 그 출생이 분명치 않은데, 옷 속의 한 마리 뱀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것이 이채롭다. 과연 일승금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나찰녀는 결국 오공 안에 깃든 제천대성의 기운을 흡수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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