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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음식으로 보는 미래 과학
글쓴이
마티 조프슨 저
출판사
동아엠앤비
출판일
2019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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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티 조프슨

무대 위에서 불꽃이 타오르고 커다란 폭발음으로 끝을 맺곤 하는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괴짜 과학자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는 영국 런던 출신의 세포생물학 박사. “과학 관련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과학 축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과학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다정하고 흥미로운 시선, 남다른 관찰력으로 사람들의 상식과 통념을 깨는 생활밀착형 과학자다. 과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해주는 그의 과학 쇼를 보다 보면, 과학을 만끽하며 미친 듯이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BBC의 주력 프로그램인 [더 원 쇼(The One Show)]에 고정 출연하는 과학자로 잘 알려진 마티 조프슨은 BBC 외에도 ITV, 디스커버리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여러 방송국에서 이십여 년이 넘도록 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왔을 뿐만 아니라 연구원, 소품 제작자, 감독 등으로 일하며 꾸준히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왔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식물학을 공부했고, 존 이네스 연구소에서 세포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음식의 과학』(The Science of Food) 등이 있으며, 『똑똑 과학 씨, 들어가도 될까요?』(The Science of Everyday Life)는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았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과학에 푹 빠져 있다. 현재는 요크셔에 살면서 오틀리 과학 축제와 오틀리 메이커 스페이스에 애를 쏟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과학 한 스푼을 첨가하면 음식이 더 맛있어진다?
과학이 이끄는 음식의 미래 이야기


어린 시절 요리 선생님인 어머니가 주방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요리를 배운 저자는 음식 다루는 법, 주방용품 사용하는 법, 레시피 따라 하는 법 등을 배웠다. 그리고 음식과 과학이 깊은 연관이 있음을 생각하지 못하고 처음으로 혼자 케이크를 만들면서 실망을 했던 저자는 훗날, 그저 레시피대로 따라 한다고 해서 요리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요리란 결국 과학을 적용하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요리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도 음식을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배울 수는 있지만 이는 그저 기계적인 요리가 될 것이며, 우리가 직접 준비하지 않은 음식들 뒤에는 무척 거대하고 놀라운 과학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품들을 생산할 때, 또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 때 과학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음식의 과학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뻥튀기와 압력솥, 칼과 도마에 적합한 소재, 음식을 저온으로 요리하는 수 비드, 초콜릿 가공, 커피, 발효, 최고의 스테이크를 만들어주는 마이야르 반응, 캐러멜화, 우리를 질병으로 이끌거나 도움을 주는 수많은 세균, 살균법, 인조 고기와 미래의 농사법 등의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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