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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가 읽어주는 『신곡』
글쓴이
박상진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9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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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진

단테 연구자이자 작가, 번역가.
단테를 인간과 타자, 사랑과 윤리, 문명과 공동체에 관해 사유하는 시인으로 읽어내며 세계문학의 관점에서 단테의 작품 세계를 해석해왔다. 한국외국어대에서 이탈리아 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옥스퍼드대학에서 문학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 펜실베이니아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방문교수로 단테와 비교문학을 연구했으며, 부산외국어대에서 이탈리아 문학과 세계문학, 르네상스 예술 등을 가르쳤다. 오랜 기간 단테 연구를 수행한 인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이탈리아에서 플라이아노 학술상을 받았다. 『단테 《신곡》 인문학』 『단테』 『단테가 읽어주는 《신곡》』 『사랑의 지성: 단테의 세계, 언어, 얼굴』 『단테 《신곡》 연구』를 비롯해 『비동일화의 지평』 『열림의 이론과 실제』 『지중해학』 『A Comparative Study of Korean Literature: Literary Migration』 등을 썼고, 『신곡』 『군주론』 『데카메론』 『꿈의 꿈』 『레퀴엠』 『인도 야상곡』 등을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단테가 읽어주는 『신곡』: 시공간을 뛰어넘는 단테의 생생한 목소리』는 지옥에서 연옥을 거쳐 천국에 이르는 『신곡』의 순례 여정을 따라간다. 이는 중세와 근대의 과도기, 즉 인류 문명의 전환기에 인간 존재에 대해 고민한 단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이다. 저자 박상진(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은 국내 최고의 단테 권위자로, 단테의 『신곡』뿐 아니라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을 번역하고, 단테와 서구의 중세 및 르네상스 문명을 다룬 책을 여러 권 썼다. 특히 『단테가 읽어주는 『신곡』』은 단테가 『신곡』 안에 담아낸 여러 의미를 요약.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위해 사용한 작법(作法) 등을 총체적으로 밝힌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단테의 순례길에 동참하도록 생생한 목소리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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