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지붕' 알프스는 이 지역 생태환경의 중심에서 정신문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문화, 역사, 경제, 정치, 행정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유럽을 알고자 하면 알프스를 모르고서는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알프스에 걸쳐 있는 7개의 나라들은 지정학적으로, 경제 문화적으로 우리나라 미래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에서는 알프스의 문화적 본질을 지역현상과 연결시켜 추적해보며, 국제화 시대에 지구촌의 일원으로 균형 있는 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