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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 하루 나 혼자 일본 여행
글쓴이
박혜진 저
출판사
책읽는고양이
출판일
2019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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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혜진

맘속에 여권과 사표를 함께 지니고 있는, 자칭 자유 방랑가이자 평범한 직장인.
사표를 쓸 만한 용기는 절대 없기 때문에 매번 사표 대신 여권을 꺼내 공항으로 달려가곤 한다. ‘여행’ 만큼 즉각적인 ‘기쁨’을 주는 건 없다고 결론 내린 뒤부터 여행이 취미이자 특기가 되었다.
학생 때는 돈이 없어 국내여행만 다녔다면, 직장인이 된 후엔 돈이 모이는 족족 해외로 떠나고 있다. 1년에 한 번뿐인 휴가를 기다리기보다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여행을 찾다보니 ‘당일치기 해외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회사 눈치 덜 보고, 생각보다 돈도 많이 들지 않으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어 스스로 최적의 여행이라 생각한다.
학생 땐 세계 일주를 다녀온 뒤 책 한 권 써보는 게 꿈이었지만, 세계일주보다 더 재밌는 당일 여행에 푹 빠진 요즘은 예전의 꿈을 새롭게 쓰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일치기 해외여행을 제안하는 국내 최초의 여행에세이로, 빡빡한 일상에 틈을 내어, 지친 나를 토닥여주는 당일치기 일본여행의 마법 같은 체험을 공유한다. 단 하루의 여행을 위해 항공권을 결제한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된장녀의 전유물이 아니다. 비수기 평일에 저가항공을 이용한다면 당일치기 해외여행은 누구라도 엄두 낼 수 있는 소확행이 된다.

해외로 도망가고 싶지만 긴 휴가는 꿈도 꿀 수 없다. 주말을 끼고 휴가를 내자니 주위의 쓸데없는 관심이 부담스럽고 질책의 대상이 될까 염려된다. 그러나 평일 중 하루 휴가를 내는 나에겐 아무도 관심이 없다.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가족에게 미안함도 없다. 숙박비가 들지 않으니 여행 경비에 대한 부담이 적고, 별다른 준비도 필요 없으며, 무엇보다 가방이 가볍다.

하루 동안 해외여행이라니… 염려될 수도 있으나 하루는 짧지만 당일 여행의 하루는 결코 짧지 않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도망치기에 모자람 없는, 권태를 벗어던지기에 충분한, 영감을 얻기에도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 수 있다. 아침에 떠나서 밤에 다시 돌아오는 여행은 하루가 얼마나 특별해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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