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있는 명사, 특히나 단수 명사 앞에 a(n)를 붙인다는 건 상식 중의 상식이지만 화자와 청자 모두 알고 있는 것을 말할 때에는 the를 쓴다고도 배운 듯하다. 그리고 어느 명사는 a도 the도 안 붙이는 경우도 본 것 같고 어느 정도 관사에 대해 들어왔던 것과, 모든 관사를 들여다보는 것은 또 한참 다르다. 그래서 우리의 ‘관사적 고민, 관사적 태도’에 대해 짚어줄 수 있는 『모든 관사를 설명합니다』를 빈틈을 메우는 OKer series의 첫 권으로 내놓았다. 모든 관사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는 시도와 경험이 관사에 대한 상을 그리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