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보물탐뎡
글쓴이
장수찬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9년 7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수찬

파묻혀 있던 역사의 한 페이지를 발굴해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생생하게 되살려내는 역사 커뮤니케이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보기록학을 연구하고 있다. 고서와 고문서를 수집하고 그 안에 담긴 사연을 추적한 《보물탐뎡: 어느 고서수집가의 비밀노트》를 비롯해 《장수찬의 역사툰》 《교과서 밖 조선의 역사》를 출간했다. 옥당에서 사서를 편수하던 수찬(修撰)처럼 청반(淸班)의 이름을 얻길 꿈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옛 글을 사고, 이야기를 팔다
‘보물탐뎡’의 비밀노트에 담긴 고서 수집의 세계

수집과 경매를 통해 오래된 책과 문서를 구입하고, 거기에 얽힌 사연을 추적하는 ‘보물탐정(寶物探偵)’의 비밀노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많은 옛 물건들이 보물탐뎡의 손을 거치면, 진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값비싼 ‘보물’로 재탄생한다. 한자가 빼곡한 낡은 종이뭉치가 알고 보니 유서 깊은 양반 사대부의 시집(詩集)이고, 단돈 5천 원짜리 종이쪼가리가 150만 원의 가치를 가진 조선시대 과거시험 성적표일 줄이야!

《보물탐뎡: 어느 고서수집가의 비밀노트》는 저자가 직접 수집한 고문서와 서책들의 컬렉션, 그에 얽힌 스무 가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혼란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유유자적 시화를 즐긴 조선 양반들, 친조카를 머슴으로 팔아먹은 어느 삼촌, 친일 부역자의 뻔뻔함이 담긴 부채, 일본인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조선통신사, 구한말 영어공부에 매진해 출세한 학생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군상의 사연이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문서의 연대·저자·내용에 대한 단서를 하나하나 발견하고 추적해내는 수사 과정이 극적인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조선시대 생활상, 문화, 예술 등에 대한 상식도 풍부하게 전해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