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음악의 철학
글쓴이
테오도르 W. 아도르노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12년 9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테오도르 W. 아도르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부유한 유대인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1921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철학, 음악, 사회학을 공부한 이후 음악비평가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곧 자신의 음악적 자질에 회의를 품고 학문적 전향을 시도해 1924년 에드문트 후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7년 막스 호르크하이머와 가까워져 이후 지속적인 지적 유대 관계를 맺으며, 1947년에는 공저로 『계몽의 변증법』을 출판했다. 1934년 영국으로 이주했다가 나치의 박해가 심해지자 1938년 미국 뉴욕으로 망명했다. 1949년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재건된 사회연구소에 재직했으며, 1956년에는 프랑크푸르트 대학 정교수가 되었다. 1961년 카를 포퍼와 유명한 ‘실증주의 논쟁’을 벌여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며, 1963년에는 독일 사회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1966년 그의 주저 가운데 하나인 『부정변증법』을 출판했으며, 1968년 혁명기에는 학생들과 격렬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1969년 8월 스위스에서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사후에 미완성 상태로 『미학이론』이 출판되었다. 1970년부터 1986년에 걸쳐 롤프 티데만(Rolf Tiedemann)에 의해 20권 분량의 ‘아도르노 전집’이 독일 주어캄프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1993년부터 같은 출판사에서 그의 유고와 강연, 편지 등을 편찬한 사루 출간물이 계속 출판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신음악의 철학』, 『프리즘』, 『문학 노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아도르노는 이 책에서 신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인 쇤베르크와 스트라빈스키의 중요 작품들에 대해 서구 음악이 구사하는 음악적 기법의 모든 개념을 동원하여 현미경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두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역사철학적, 인식론적, 사회이론적, 예술이론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신음악의 철학』은 철학, 사회학, 심리학, 미학, 문학, 음악 분야에서 발군의 지식과 통찰력을 가졌던 20세기 최고의 보편사상가 아도르노만이 성취할 수 있는 업적으로 볼 수도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음악을 통해 철학을 행하며, 철학을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