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처치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엄마 아빠 마음은 일단 아이가 다치지 않기를 바라죠. 그런 마음에 쫓아다니면서 “조심해서 놀아야지!” 아무리 외쳐도 천방지축 우리 아이를 막을 수는 없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코피가 났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눈에 모래가 들어갔을 때,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손을 베였을 때, 가시가 박혔을 때, 발목을 접질렸을 때, 흔들리던 젖니가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나 한번 물어보세요. 그리고 다쳤을 때의 응급 처치 방법과 다치지 않도록 예방하는 법을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