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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죽은 집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9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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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극한의 제약, 무한의 상상력,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가능한 고밀도 미스터리


“저의 야심작,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_히가시노 게이고

1985년 데뷔 이래, 끊임없는 소재 발굴, 엄청난 집필 속도를 무기로 누구보다 성실하게 누구보다 천재적으로 소설의 매력을 설파해온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옛날에 내가 죽은 집』은 그의 1994년 작품으로, 7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수수께끼 집을 방문,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은 단 두 명, 무대는 한적한 숲 속의 회색 집, 시간은 만 하루로 한정되어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가운데 가장 연극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본격 미스터리 문학으로 손꼽힌다. “사소한 소품 하나도 그냥 놓인 것이 없다. 작품 전체가 복선의 연속인 엄청난 소설. 작가로서 독자로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라는 동료 작가 구로카와 히로유키의 찬탄은 물론, 작가 스스로 ‘야심작’이라 밝히며 자신감을 표했듯, 일본에서만 75만 부라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출간 후 이십 년이 훌쩍 넘은 오늘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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