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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소설
글쓴이
바이트 저
출판사
에이치
출판일
2019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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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바이트

이야기 한입 하고 싶을 때 ‘바이트’!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앱이다.
유튜브 영상 한 편 보듯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짧은 글을 누구나 쓰고 읽을 수 있다.
또한 끼 넘치는 30여 명의 대표 작가들과 함께 짧은 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그중 누군가의 고민을 짧은 소설로 풀어주는 ‘소설처방’은 작가와 독자가 만나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로, 바이트가 무한한 애정과 보람을 느끼며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사람들과 글로 나눌 수 있는 신나는 프로젝트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작가
마리애비, 강비유, 달빛타래, 리플리, 상강, 약빤꽃게, 오튼, 웨하스, 읽앍, 잠꼬대, 조이, 취백, 호네시, equ, Q.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서른여섯 명의 삶을 소설로 풀다
그들이 건네는 진한 공감과 통쾌한 위로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나쯤은 품고 있다. 가슴 아픈 추억일 수도 있고 마음 설레는 꿈일 수도 있다. 가슴속 깊은 곳에 혼자 품고 있지만 꺼내어 위로받고 싶고, 격려받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공감을 받으면 아픔은 나누어지고 기쁨은 두 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기회가 흔하지는 않다. 가까운 지인에게 털어놓기에는 껄끄러울 수도 있고 또 마음을 다해 공감해주는 대화 상대를 만나기도 어렵다. 그래서 그저 가슴속 깊은 곳에 담아두고 외로이 되새김질만 한다.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앱, 바이트(BITE)는 현대인들의 마음속 고민과 소망 등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작가가 소설로 만들어주는 실험을 진행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반신반의했지만 의뢰인들은 차고넘쳤다. 하고 싶은 게 있지만 밥벌이 때문에 전공을 바꾸었다는 대학생. 하루가 꽉 차게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미래가 불안하기만 한 취업준비생. 바라던 직장에 들어왔지만 예상과 달라 몇 달 만에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 자신을 괴롭히는 상사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써달라는 사회초년생.

저마다 사연은 달랐지만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만들어 이해받고 위로받고 격려받고 싶어 했다. 500여 명의 사연이 초단편 소설로 탄생했다. 그중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36편이 『3분소설』에 실렸다.

저마다의 사연에 작가의 상상력이 날개를 달아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동시대를 살아가는 너와 나의 삶이라 더욱 빠져들게 한다. 자 이제 그들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 같이 울고, 웃고, 설렐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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