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연필로 그림을 그리면 꿈에서 나타난다!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매리앤의 이야기!
매리앤은 열 살 생일을 앞두고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대하던 생일날 심하게 아프기 시작하지요. 그날부터 학교도 쉬고 침대에 누워 생활하게 됩니다. 침대에서 매일이 익숙해지던 어느 날, 매리앤은 따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엄마의 바느질 상자를 뒤적거리게 됩니다. 거기에서 신기한 연필을 발견하게 되지요. 매리앤은 그 연필로 스케치북에 삐뚤빼뚤한 집을 그립니다. 그런데 꿈 속에서 그 집이 똑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리면 꿈에서 그대로 나타나는 마법의 연필! 그 연필로 꿈을 신나게 꾸던 매리앤이 오랫동안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소년 마크를 만나게 됩니다! 이 둘의 병은 과연 나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