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파멸로 몰아넣은 대지진과 대전쟁을 겪은 이 세계는 무질서 그 자체.
강탈, 폭동, 그리고 살육이 일상적으로 횡행하는 가혹한 상황 속에서, 남자들은 싸우고 있었다.
태어나서 자란 거리, 약간의 자원, 그리고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그 팀의 이름은 [오렌즈].
어느 날, 오렌즈의 아지트 근처에 있는 강가에 빈사의 남자 하나가 떠내려 오는데…?!
황폐한 세계에서 펼쳐지는, 가장 위험하고 바이올렌트한 타카하시 히로시의 최신작 “최강 사나이들”이야기,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