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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미래는 있는가 큰글자책
글쓴이
빌렘 플루서 저
출판사
xbooks
출판일
2019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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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렘 플루서

1920년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난 플루서는 나치의 박해를 피해 브라질로 건너가 독학하고, 상파울로 대학교 커뮤니케이션철학 담당교수가 된다. 1972년 브라질 군사정권 탄압으로 유럽으로 망명한 이후 마르세유와 악셀 프로방스 등 프랑스와 독일 주요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미디어와 테크놀로지에 의한 인간문화의 패러다임 교체를 필생의 연구과제로 삼았다. 1991년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프라하 유태인 묘지에 카프카와 나란히 묻혀 있는 그는, 사후 뉴미디어 연구자들 사이에서 맥루한과 더불어 대표적인 디지털 사상가로 추앙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진의 철학을 위하여』, 『기술적 영상들의 우주 속으로』, 『영상들의 혁명』, 『미디어 문화』, 『탈역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미디어 연구의 선구자 빌렘 플루서의 대표작 『글쓰기에 미래는 있는가』가 수정, 복간되어 2015년 엑스북스(xbooks)에서 다시 출간되었다(이 책은 국내에서 1998년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로 번역·소개된 바 있다). 디지털이 공기처럼 익숙해진 시대, 고대벽화로부터 거슬러 올라가 ‘문자’를 탐구하는 커뮤니케이션/디지털 사상가 빌렘 플루서의 고전, 『글쓰기에 미래는 있는가』는 차라리 예언서에 가깝다. 이 책은 문자코드에서 디지털코드로의 변환의 과정을 추적하며 인간의 사유능력과 글쓰기 행위의 의미를 밝히는 책으로, 아이러니하게도 글쓰기의 ‘과거’와 ‘도태’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글쓰기의 ‘미래’를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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