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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그림자 큰글자책
글쓴이
최은주 저
출판사
xbooks
출판일
2019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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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은주

건국대학교에서 영미문학비평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난민을 둘러싼 언어·이동·공간의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관련 논문으로 「경계 횡단의 언어와 환대 (불)가능한 장소」, 「정치적으로 전유되는 이주·국경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 그동안 제인 오스틴, 샬럿 브론테, 에드거 앨런 포,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고, 이를 바탕으로 『책들의 그림자』, 『런던 유령-버지니아 울프의 거리 산책과 픽션들』을 펴냈다. 또한 질병과 죽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죽음, 지속의 사라짐』, 『질병, 영원한 추상성』을 썼다. 이외에도 『내 몸을 찾습니다』, 『인류세와 에코바디-지구는 어떻게 내 몸이 되는가?』 등 몇 권의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대학에서 학생들과 함께 문학수업을 통해 삶을 이야기해 온 최은주의 문학에세이. 소설이나 시를 매개로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독서광이자 영문학자가 남긴 독서의 기록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저마다 책, 그리고 작가들과의 그림자놀이를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놀이이면서 훈련이고, 숨겨진 듯하지만 모두가 보이는 곳에 있는 문학과 독서의 비밀이 이 책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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