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 살면서 써 내려간
휴식 같은 일상 이야기
얼마 동안, 어떻게, 왜. 이런 질문과 대답들은 중요하지 않았다. 처음으로 한 국가, 한 도시와 사랑에 빠졌다. 「이천 일의 휴가」는 포토그래퍼 김예름이 한 번도 살게 되리라 예상치 못했던 피렌체에 머물며 그 곳에서의 소박한 일상을 담아낸 포토 에세이다. 여행자는 놓치기 쉬운 이탈리아의 면면을 감성 어린 글과 사진으로 보여주며 가이드북에는 없는 시크릿 명소 등 이탈리아에 대한 갖가지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