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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 언론사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19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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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개화기부터 문재인 정권까지
한국 언론사의 변화를 담아내다

강준만 교수는 ‘언론사’가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과목이 될 수 있으며 되어야 한다고 믿는 언론학자다. 『한국 언론사』는 이런 생각에 기반해 집필한 책이다. 강준만 교수는 ‘사회를 짙은 어둠 속에 놔두지 않고 언론 관련 사건의 맥락을 제시해주는 방식’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사회를 짙은 어둠 속에 놔두지 않으면서도 언론 중심으로 압축했다. 강준만 교수가 『한국 언론사』를 집필하면서 가장 신경을 쓴 것은 ‘객관성’이다. 책을 집필하는 내내 ‘주관’을 어느 정도 반영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멈추지 않았던 저자는 ‘객관성’을 위해 책의 구성까지 손보았다. 처음엔 각 장을 정권별로 나누지 않고 큰 흐름 중심으로 시대적 특성에 맞게 분류하고 그 특성을 표현하는 제목을 붙이는 시도를 하기도 했지만, 그런 분류에 왜곡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 정권별 분류를 유지하면서 ‘객관’과 ‘공정’을 중시하는 기록에 충실하기로 한 것이다. ‘객관’과 ‘공정’은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이상이지만, 『한국 언론사』는 가능한 한 그 이상에 근접하고자 애를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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