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글쓴이
정영욱 저
출판사
부크럼
출판일
2019년 7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영욱

1992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다. 2017년 『편지할게요』로 정식 데뷔한 이후, 꾸준히 수필을 집필하며 자신만의 문장 세계를 구축해왔다. 대표작으로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가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구원에게』를 출간했다. 동시에 출판사 대표로서, 집필에만 머무르지 않고 출판인으로서의 길 또한 함께 걸어가고 있다. 누적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한국 대중 수필의 흐름 속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서점 순위에서 이탈하지 않은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작가의 성장 방식과 출판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판매 기록이나 이력을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가는 그의 행보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가로서의 선두적 위치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편지할게요’,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 많은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메시지를 한아름 선물해주었던 정영욱 작가의 신작. 인간관계 에세이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의 속내는 보고 싶다는 말,
"밥 챙겨 먹어."라는 말은 당신을 걱정한다는 말,
"밥 먹고 힘내."라는 말은 당신은 응원한다는 말.

이렇듯 밥과 인간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아닐까 싶다. 정영욱 작가는 이 도서를 통해 인간관계와 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곁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음식들로 인해 깨달은 것들을 알려주며, 감정을 음식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동안 나는 타인에게 어떤 맛의 사람이었는지 가만히 유추해보며, 앞으로는 어떤 맛을 내는 사람이 될지 가만히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 책은 나와 타인에 관해. 우리가 ‘우리’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해 말하고 있다.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부터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과정까지.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는 잘 차린 한 끼 식사 같은 책이며 읽다 보면 문득 밥 한 공기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