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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끝맺음
글쓴이
오치아이 게이코 저
출판사
탐나는책
출판일
2019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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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치아이 게이코

1945년 도치기현에서 태어났다. 작가이면서 어린이책 전문서점 ‘크레용 하우스’, 여성책 전문점 ‘미즈 크레용 하우스’를 경영하고 있다. 또 오가닉 레스토랑을 도쿄와 오사카에서 운영하고 있다. 『월간 크-용』, 오가닉 매거진『월간 참 좋네』 발행인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자기를 껴안아 주고 싶은 날에』 『어머니에게 불러주는 자장가: 나의 간병 일지』『적극적인 하루살이 생활』『세 마리 개와 잠드는 밤』『어른의 시작과 끝』『하늘을 찌르는 성난 머리칼: 3·11, 그 후의 나날들』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이 다시 시작되는 끝맺음을 전하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누구나 자연스레 어른이 된다. 아니다. 그저 어른으로 불릴 뿐이다. 우리는 과연 ‘괜찮은 어른’으로 살고 있는가? 수많은 시간을 관통하여 다양한 의미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 그리고 어른으로서 저자가 전하는 다양한 끝맺음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모든 것의 끝을 의미하는 죽음에서부터, 누군가에게는 그저 삶의 수단이자, 누군가에게는 삶의 의미가 되는 일의 끝맺음, 그물처럼 얽혀 있는 인간관계의 끝맺음,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사회운동가로 또 어른으로서 맺어야 할 사회적 끝맺음, 손에 쥐는 즐거움에서 이제는 하나씩 내려놓아야 할 생활 속의 끝맺음까지…. 어떤 의미에서 이 모든 끝맺음은 마무리를,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남겨진 날들을 더 멋지게, 더 홀가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그래서 『어른의 끝맺음』은 끝이 아닌, 다시 인생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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