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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외문화유적 답사비평
글쓴이
최근식 저
출판사
문명비평사
출판일
2019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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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근식

한국고대해양사를 전공했으며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고려대 등에서 <과학과 기술로 본 한국사>, <한국의 고대문명> 등의 강의를 20년간 진행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사)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박사학위논문
『장보고 무역선과 항해기술 연구―‘新羅船’ 運航을 중심으로―」(2002년 8월 고려대 사학과)

저서
『천년을 여는 미래인 해상왕 장보고』(최광식 외 공저, 청아출판사, 2003)
『신라해양사연구』(고려대학교출판부, 2005)
(연구내용 2005.11.18. KBS 한국방송 제1TV HD역사스페셜 방영)
대한민국학술원 2006년도 우수학술도서 선정 및 수상
『한국 해외문화유적 답사비평』(어드북스, 2013)
《고대신문》 ‘명강강독’ 3회 연재(2013년 3.25., 4.1., 4.8.)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의 역사 유적을 지키는 일은 우리 문화의 얼을 지키는 일이다!

전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최근식의
『한국 해외문화유적 답사비평』 개정·증보판


해외에 흩어진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발로 뛰며 살펴 온 역사학자 최근식의 『한국 해외문화유적 답사비평』 개정·증보판이다. 이번 개정판에서 저자는 장보고 대사와 관련된 중국 지역과 갈라파고스 푼타아레나스 이스터섬 답사기를 추가했으며, 올해 4월 3일에 우에노 공원의 왕인 박사 기념비를 재답사하고 온 내용까지 보충했다.

저자가 발로 뛰며 쓴 이 답사기에 의하면 우리의 해외 문화유산 실태는 참담하다. 한국의 것임이 아예 드러나 있지 않거나 적절하지 않게 전시되어 있는 것이다. 이 답사 비평기는 그런 현실을 우리에게 일러 주며 해외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깨운다.

제 나라에 발붙이지 못한 우리 문화유적은 우리가 돌보지 않으면 방치되고 버려지기 마련이다.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결국 우리 몫의 역사이자 문화인 것이다. 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해 온 한 역사학자의 답사 보고서는 우리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그의 기록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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