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붉은 무지개
글쓴이
홍윤표 저
출판사
지혜
출판일
2019년 7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윤표

- 시인·시조시인·아동문학가·명예문학박사
- 1950년 인천 출생 후 충남 당진시에서 성장
- 한국방송통신대와 경희대행정대학원 졸
- 1990 《문학세계》, 《농민문학》, 《시와 시론》에 詩와 《시조 문학》 시조, 《소년문학》에 동시조 등단
- (사)한국문인협회자문위원,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한국 시인협회원, 「심훈」 문학대상 심사위원, 한국가곡작사가협 회 이사, 당진문화재단 이사, 현) 당진시인협회장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충남시인협회 이사, 당진문협지부장 역임
- 국무총리표창, 초부향토문화상, 충남문화상, 충남문학대상, 한국농민문학상, 한밭아동문학상, 세계시문학대상, 문학 세계문학상, 황희문화예술대상, 한국공무원문학대상, 옥로 문학상 등 수상
- 시집 『겨울나기』, 『학마을』, 『꿈꾸는서해대교』, 『당진시인』, 『붉은무지개』, 『난지섬의 아침』, 『그래도 산은 아미산』, 『시 로 꽃피는 당진』 외 전 22권과 한국서정시 100선 『어머니 의 바다』 선정. 시조집 『아미산 진달래』, 『삼선산꽃길 걸어 요』, 『 마지막 사랑』 외 전 4권
- 가곡발표 <억새꽃 피는 언덕>, <행복>, <어머니바다>, <노래하는 제주섬>, <모란꽃 사랑> 등 순수가곡 총 52곡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홍윤표 시인은 “열악한 마음”을 가로지르는 “붉은 무지개”를 “밖에서 들려온 명고鳴鼓의 촛불”과 잇고 있다. 붉은 무지개가 안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이라면, 촛불은 밖에서 울리는 북소리라고 할 수 있다. 불꽃과 북소리가 어울린 자리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다. 시인은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에서 거침없이 타오르는 “붉은 무지개”를 본다. 마음 속 통증을 품은 채 사람들은 북소리를 울리며 광장으로 모인다. 그들은 “사고내고도 흐느낌없는 뻔뻔한 범죄자의 손과 발”( 고독한 삶의 통고서 )을 향해 거대한 저항의 연대를 형성한다.개별적으로는 힘이 없는 시민들이 모여 막강한 권력을 위협하는 커다란 힘을 내보인다. 무엇이 시민들로 하여금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이게 했을까 시인은 “붉은 무지개”로 이어진 약자들의 연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통증을 광장에 모여 스스로 치유하는 촛불의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지 않은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