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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부터 가족
글쓴이
신지영 저
출판사
서유재
출판일
2019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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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지영

골목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며,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선물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작가입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7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과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 동화집『안믿음 쿠폰』, 청소년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청소년소설집『프렌즈』, 논픽션 『너구리 판사 퐁퐁이』 등이 있다.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작 『퍼펙트 아이돌 클럽』

책 소개

분야청소년
가슴을 내어 주고 가슴으로 품는 단 하나의 이름, ‘가족’

우리는 왜 가족으로부터 상처받을까? 꼭 혈연으로 묶여야 가족이 되는 걸까? 만약 가족을…… ‘선택’할 수 있다면?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만나는 일이 익숙한 우리 시대에, 『전생부터 가족』은 한 번쯤 마주쳤거나, 앞으로 마주칠지도 모를 ‘가족’의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해 보여 준다. 친부모에게 느낀 분노와 상실감을 치유받기 위해 가상의 가족놀이에 뛰어들거나 모두 떠나 버린 빈집에 홀로 남겨졌거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출생의 비밀을 일부러 모른 척하는 등 각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겉으로는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각기 다른 사연과 아픔을 가지고 있다. 탈북 청소년, 이주 여성, 흔히 ‘드랙’이라고 불리는 크로스드레싱 이슈 등 사회적으로 관심과 시선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인물들 이야기도 등장한다.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사회적 약자를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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