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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보프스키와 대령
글쓴이
프란츠 베르펠 저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일
2019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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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츠 베르펠

20대에 발행한 첫 시집으로 당시의 독자들을 열광케 했으며, 같은 표현주의 세대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휘트먼의 영향을 받은 찬미가풍의 격정적인 표현주의 시집 ≪세계의 친구≫(1911) 발표 이후 낭송자로서도 명성을 떨쳤다.

드라마 분야에서는 먼저 <거울인간>(1921) 등 상징적이고 다소 과장된 수사학적 표현의 이념 극 내지 구원 극을 썼는데, 점차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룬 희곡들로 극작 영역을 넓혀 간다. 미국에서 저술한 후기 작품에는 근본적으로 세계관이 다른 두 이민자의 운명을 다룬 희극 <야코보프스키와 대령> (1945), 현대판 신곡으로 구상되었으나 오히려 미래과학 공상 소설에 가까운 <태어나지 않은 자들의 별>(1946)이 있다. 특히 앞의 작품은 독일어로 쓰인 가장 뛰어난 희극 중 하나로 꼽힌다.

십여 편의 드라마, 수많은 시와 단편, 아홉 편의 완성된 장편소설 및 두 편의 미완성 장편소설 외에 방대한 에세이들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예술
베르펠이 미국 망명 시기에 집필한 마지막 희곡이다. 작가는 망명이라는 역사적 경험을 비유와 상징으로써 시대를 초월한 경험으로 승화시키고자 했다. 1940년대에서 60년대에 이르기까지 연극, 영화, 오페라, TV영화, 방송극 등으로 소개되며 대중적 인기를 끈 이 드라마는 문학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작품으로서 독일 망명 문학의 일면, 베르펠의 유대교와 기독교 사이의 종교적 갈등도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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