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를 지망하는 수험생 쿠리하라는 어릴 때부터 동물이 사람처럼 보이고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그 탓에 남들과의 거리는 다소 먼 편이지만 스케치를 하러 가는 ‘호시노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상담을 해 준다. 박새와 다람쥐의 조그마한 사랑, 남자 사육사를 짝사랑하는 아저씨 펭귄, 연하 사자의 연상 사자를 향한 맹렬한 애정공세, 그리고 쿠리하라에게도 봄의 예감이…?!
호시노 동물원에서는 다양한 사랑이 진행 중♥
읽다 보면 마음이 따스해지는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초 힐링계 BL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