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우리 모두는 영웅이 될 수 있다!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평전
달에 간 최초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의문을 자아낼지도 모릅니다. 암스트롱은 인류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 데 커다란 영향을 끼친 위대한 인물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전작들의 주인공인 헬렌 켈러, 제인 구달, 마틴 루서 킹, 아인슈타인, 로자 파크스의 이야기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우리가 영웅으로 여기는 이들은 모두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보통의 우리들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다만 이 인물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가진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장점을 더욱 가꾸어 나가고 단점은 보완하면서 각자가 가진 성격은 세상을 바꾸는 영웅적 자질이 되었다. 지금까지 닐 암스트롱을 최초로 달에 간 위대한 인물로만 기억했다면, 『나는 닐 암스트롱이야!』를 통해 그의 인간적이고 열정 가득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이 책은 ‘만화’와 ‘이야기’를 결합한 ‘그래픽노블(Graphic Novel)’ 형식으로 만든 평전이어서 아이들이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큰 미덕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