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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그 숨겨진 역사를 만나다
글쓴이
이원준 저
출판사
이가출판사
출판일
2019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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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한 시인, 소설가다. 여러 중단편집, 장편소설, 에세이집을 비롯해 잠언모음집 『흔들림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를 내놓았다. 기억하고 싶은 인물 『권정생』, 『김오랑』, 『이상』, 『김구』, 『노먼 베순』, 『넬슨 만델라』의 평전과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의 정신과 자녀교육의 지혜를 담은 교양서 『정약용의 편지』를 펴낸 바 있다.
한편 한국·세계사전집 집필에도 참여해 『진, 천하를 통일하다』, 『제국주의와 식민지 쟁탈』, 『동방의 문이 열리다. 중국·한국·일본』, 『격동하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저항운동』, 『사회주의 해체와 새로운 세계 질서』 등도 빛을 보게 했다. 정사와 야사로 빚어낸 『조선왕들의 속마음』에 이어 대표 영의정들을 다룬 『누가 조선의 영의정인가』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선별된 26명의 삶과 철학 그리고 실천력이 담겨있어 누가 과연 진정한 영의정이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숨겨진,
그러나 드러날 수밖에 없었던 역사의 흥미로운 장면들.

왕과 신하 그리고 백성들이 엮어내는
상상과 생각에 잠시 머물게 하는
기상천외하고도 비밀스러운 이야기들과 만나본다.

왕은 한 나라의 지도자이자 어버이로서 책임이 막중했다. 종묘사직의 수호와 백성들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하늘과 땅을 살피며 살아야 하는 삶이었다. 그러나 나라와 백성은 뒷전인 채 주색잡기와 오직 아들 낳기에 매달려 정사를 그르치는 일도 있었다.
신하들 역시 왕을 보필하며 태평성대를 추구했지만 비리와 부패로 적지 않은 오점을 남기는 자도 있었다. 부정한 방법으로 과거급제를 한 것도 모자라 벼슬 후에도 매관매직과 뇌물 등을 통해 사리사욕을 채웠다.
하루 끼니만 해결되어도 만족한 백성들은 전쟁, 흉년, 부역 그리고 온갖 천재지변으로 더 신음해야 했다. 그 속에서도 사람의 향기는 잊지 않아 다양한 먹거리와 정으로 영혼의 허기를 채워갔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숨겨진, 그러나 드러날 수밖에 없었던 역사의 흥미로운 장면들을 담아냈다. 왕과 신하 그리고 백성들이 엮어내는 상상과 생각에 잠시 머물게 하는 기상천외하고도 비밀스러운 이야기들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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