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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 이기는 을의 협상법
글쓴이
정인호 저
출판사
경향미디어
출판일
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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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인호

경영학 박사이자 경영평론가. 기술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인간과 조직, 사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오랫동안 관찰하고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AI가 가져올 변화와 그 이후의 인간에 주목하고 있다. AI가 빠르게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지금, 일과 직업의 질서는 어떻게 재편될지, 권력과 부의 흐름은 어디로 향할지, 인간이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교육과 성장의 방식은 여전히 유효할지, 그리고 변화의 끝에서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경영학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그의 시선은 한 분야에 머물지 않는다. 경영과 리더십, 인사조직에서 출발해 심리학과 철학, 예술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하나의 현상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사이의 간극을 들여다보는 것이 그의 오랜 관심사다.

현재 GGL리더십그룹과 아방그로 대표를 맡고 있다. 국내외 기업에서 3,000회 이상 강연했으며, 기업 컨설턴트와 벤처기업 사외이사, 스타트업 전문 멘토로 활동하며 수많은 조직과 사람을 현장에서 만나왔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리더의 조건: 그릭》, 《사르트르의 경영학 수업》, 《리더 포비아》, 《다시 쓰는 경영학》,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갑을 이기는 을의 협상법》, 《화가의 통찰법》 등 경영과 철학, 심리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책을 썼다.

12년 넘게 사회적 재능기부 프로젝트 ‘정인호의 강토꼴’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아방그로(Avangrow)’를 통해 경영, 리더십, 협상, 행동심리학 등에 관한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을도 배우고 준비하면 갑을 이길 수 있다
돈, 권력, 인맥, 정보 등에서 절대적 우위의 자원을 쥐고 있는 갑, 그들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을은 울고 웃는 처지에 놓인다. 살아가는 데 갑을 관계는 없을 수도 없고, 어쩔 수도 없다. 하지만 을이라고 해서 언제까지고 갑들에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고통을 감수하며 끌려 다녀야만 하는가?

오랫동안 협상 전문가로서 다양한 기업에서 강의를 해 오고 있는 저자는 협상에서 강자와 약자의 구도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을들의 협상 준비가 너무나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이기고자 하는 의욕만 앞설 뿐 정작 갑과의 협상에서 어떻게 준비해서 어떻게 협상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고 협상에 임한다는 것이다. 거래상 우월한 위치에 있는 대기업과 공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자신이 유리한 위치인데도 평소에 협상 교육을 받으며 준비하지만,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협상을 배우고 준비하는 사람이 너무나 적다고 한다.

영원한 을은 없다. 을이 갑보다 더 치열하게 배우고 준비해서 협상력을 높이면 을도 갑을 이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일상의 갑을 관계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을이 협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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