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물리학을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할 순 없다
과학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발랄하고 기발한 과학 소설!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보통 사람에게 과학자의 설명은 대개 이해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여러 과학 분야 중에서 양자 물리학은 가장 난해하기로 악명이 높다. 어렵고 난해하다는 양자 물리학 이론을 어떻게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보통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할 때 과학자들 역시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서 출발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소니아 페르난데스 비달은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를 비롯해 다양한 과학 연구소에서 일하며, 일반인들에게 양자 물리학을 쉽게 설명하는 강연도 함께하고 있다. 대중들과 만나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양자 물리학과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게 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양자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스페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미국 등 전 세계 10개국에 소개되며 화제가 되었다.
이 책은 양자 물리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 소설이지만 이야기 자체로서도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니코가 여러 위기를 겪으며 자신이 왜 양자 세계에 왔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은 양자 물리학의 특이한 현상들과 잘 버무려져 흥미진진한 한 편의 모험 이야기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