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는 성령에 관한 가르침이 제각각이다. 어느 교단, 어느 교파에 소속되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교회, 어느 목회자이냐에 따라 다른 것이 문제이다. 이런 세태 속에 개혁주의 신학의 입장에 선 저자는 성령론에 대한 그릇된 신학을 비판하며 바른 성령론을 제시한다.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성령론을 제시하며 포스트모던 시대에 나타나는 제각각의 성령론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성경에 나타난 바른 성령론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나 각각 다른 성령론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독자가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