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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le of Flopsy Bunnies 플롭시 버니 이야기
글쓴이
베아트릭스 포터 저
출판사
소와다리
출판일
201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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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아트릭스 포터

피터 래빗의 어머니, 베아트릭스 포터는 1866년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연을 벗 삼아 자라면서 스케치북에 늘 새의 알이나 나비, 애벌레, 토끼 등을 가득 그렸다. 풍부한 자연 관찰의 경험은 훗날 박물학자로 학식을 쌓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901년 12월, 베아트릭스는 자신의 애완 토끼 ‘벤저민’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책을 자비 출판했다. 이 작은 책은 단 1실링 2펜스였고 순식간에 모두 팔려 나갔다.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도 자녀들에게 그 책을 사주었다고 한다. 그 후 프레더릭 원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고 불과 2년 만에 5만 부라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글로스터의 재봉사》, 《다람쥐 넛킨 이야기》, 《벤저민 버니 이야기》 등을 꾸준히 집필하면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43년 12월, 자연과 어린이,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 포터는 무려 500만 평에 이르는 땅과 농장, 저택을 모두 기증하고 77세의 나이로 자연으로 돌아갔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훨씬 전의 옛날. 열악한 인쇄기술과 값비싼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저렴한 그림책을 만든 사람들이 있었다. 책의 크기를 줄이고, 그림 개수를 줄이고, 색깔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그 책을 통해 교훈 가득한 옛날이야기와 아름다운 동시를 읽을 수 있었다. 훗날 그 아이들은 이 세상을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든 일꾼으로 자라났다. 그리고 그책들은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다시 아이들에게 물려주며,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책장에 꽃혀 있다.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그 감동을 클라시코 초판 복원본으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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